제55회, 공공도서관의 특화서비스 개발 사례/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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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공공도서관의 특화서비스 개발 사례” |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 사회 : 맹세원(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사서)
윤혜영(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사서)
“수봉도서관의 청소년 대상 서비스-수봉도서관에서 미래를 위한 블루칩을 발견하다”
• 발표 : 윤가영(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수봉도서관 사서)
“영종도서관의 향토자료 아카이브 서비스-도서관 아카이브, ‘콘텐츠’로 나아가다”
• 발표 : 이호정(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영종도서관 사서)
“율목도서관의 사서주도형 독서진흥 서비스-서평으로 보고 강연으로 듣고 북토크로 말하다”
• 발표 : 유운선(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율목도서관 사서)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은 도서관의 특화된 분야를 개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만족도를 높였다. 수봉도서관의 청소년 대상 서비스는 단독으로 진행됐던 청소년 계층 사업이 관내 여러 사업과 연결되어 유기적으로 성장하였으며, 영종도서관의 향토자료 아카이브 서비스는 공모사업을 연계한 ‘예술 창작형 콘텐츠’, 문화행사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로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울러 바라볼 수 있는 ‘향토문화 콘텐츠’ 기획을 통해, 도서관 아카이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율목도서관의 사서주도형 독서진흥 서비스는 지속적인 발표, 토론 활동을 통해 책 전문가로서 사서 자질 함양 및 전문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와 같이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은 잠재적 이용자를 확충하기 위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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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공공도서관의특화서비스개발사례_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pdf (6.3M)
17회 다운로드 | DATE : 2018-10-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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