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이용자와 이야기 하는 방법/ 도서관독서문화활동 협동조합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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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이용자와 이야기 하는 방법” | 도서관독서문화활동 협동조합 슬슬
◎ 사회 : 박영주(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사/前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
“작은도서관에서 고민하는 지속가능한 사회”
• 패널1 : 류반디(前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前 자이행복한도서관 관장)
“공립작은도서관 사례”
• 패널2 : 정은주(안산다문화작은도서관 사서)
“사립작은도서관 사례”
• 패널3 : 김수영(이던책나무작은도서관 관장)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작은도서관에서는 무엇을 상상하고 어떠한 일들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마을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은 비교적 사람들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기 쉽다. 이용자는 편안함을 느끼고, 그들의 이야기를 꺼내 놓곤 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작은도서관의 특징을 살려 마을과 지역의 이슈를 꺼내 보는 방법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포럼 진행은 작은도서관 사서, 자원봉사자,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 현장 경험자가 패널이 되어 사회자와 질문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질문 내용은 작은도서관의 특징에 맞게 지역 이슈를 선정해보는 방법, 주제를 이용자에게 알리고 같이 생각해 보게 하는 방법, 관련 자료를 모으고 전시하는 방법 등이다. 패널과 사회자 간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낀 어려운 점, 의미 있는 점도 논의한다. 진행장소에서는 몇 가지 활동 사례를 전시하여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한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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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독서문화활동 협동조합 슬슬.pdf (6.3M)
6회 다운로드 | DATE : 2019-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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